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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네 아빠의 일상 ]/누구네 아빠의 아이와 함께 체험 활동

춘천 여행기 1부 – 밀봄숲부터 감자밭 카페까지, 자연 속 감성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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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여행기 1부 – 밀봄숲부터 감자밭 카페까지, 자연 속 감성 힐링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구에서 아침 일찍 출발해 춘천에서 하루 동안 알차게 보낸 힐링 여행 코스를 소개드릴게요. 자연과 체험, 그리고 먹거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춘천 하루 코스입니다. 특히 밀봄숲의 초록빛 정취감자밭 카페의 감성 디저트는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09:00 대구 출발 – 설렘 가득한 로드트립 시작!

주말 아침 9시, 대구에서 춘천까지의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쭉쭉! 약 3시간 반을 달려 드디어 첫 번째 목적지인 **‘밀봄숲’**에 도착했어요.


🌲 12:40 밀봄숲 – 춘천의 보석 같은 숲속 정원

밀봄숲은 생각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숲길 사이로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들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의 속삭임이 마치 마음을 씻어주는 듯했어요.

  • 📌 포인트:
    • 나무 사이에 설치된 원목 벤치와 데크길
    • 아이와 함께라면 숲체험 놀이도 가능!
    • 아침엔 사람이 적어 조용한 산책 가능

잠시 마스크를 벗고, 공기를 깊게 들이마시며 걷다보면 정말 힐링 그 자체. 대구의 도심에서 벗어나 춘천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여유를 느끼기 좋은 곳이에요.


🥢 14:00 막국수체험박물관 – 막국수에 진심인 사람 모여라!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춘천의 대표 음식, 막국수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이에요.

✔️ 우리가 한 것:

  • 막국수 역사관 탐방: 막국수의 기원, 조선시대 국수문화까지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어요.
  • 막국수 만들기 체험: 직접 반죽부터 면 뽑기까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어요.
  • 막국수 해결사 미션 프로그램: 미니 퀴즈와 체험을 조합한 게임형 콘텐츠가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무엇보다 직접 만든 면을 삶아서 막 바로 시식할 수 있다는 게 진짜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의 육수, 거기에 아삭한 무와 시원한 오이채까지 곁들이니… 입에서 춘천이 노래하더군요.


☕ 16:00 감자밭 카페 – 감자빵, 옥수수빵, 치즈감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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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엔 카페 타임! 춘천에서 요즘 SNS에서 핫한 **‘감자밭’**을 찾았어요. 이름부터 감자밭인데, 그 이름에 걸맞게 감자 디저트 라인업이 진짜 미쳤습니다.

  • 감자모양 그대로 생긴 감자빵
  •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옥수수빵
  • 진짜 찐한 치즈가 들어간 치즈감자빵

3개 다 맛보았고, 개인적으로는 치즈감자빵이 가장 히트였어요. 안쪽에 부드러운 감자무스와 늘어나는 치즈의 조화가 정말 놀라웠어요. 인테리어도 전원풍이고 사진 맛집으로도 유명합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여유롭게 즐기며 다음 코스를 준비했죠.


📌 1부 마무리 Tip!

  • 밀봄숲은 오전 방문 추천 (햇살 예쁨 + 한산함)
  • 막국수체험은 사전 예약 필수!
  • 감자밭 카페는 빵 품절 전 오후 3시 이전 방문 권장

👉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애니메이션 박물관부터 저녁 닭갈비, 호텔 체크인까지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행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진짜 춘천, 저녁부터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2부도 기대해주세요! 😄


2부 바로 이어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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